
주택관리사가 하는 일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연립주택,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직입니다. 주택의 시설 유지·보수, 회계 및 행정 업무, 입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된 역할입니다.
주택관리사의 업무 더 알아보기 👈주택관리사의 주요 업무
주택관리사의 업무는 크게 행정 및 회계 관리, 시설 유지·보수, 입주민 민원 관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행정 및 회계 관리
- 관리비 징수 및 운영: 입주민이 납부하는 관리비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집행합니다.
- 예산 계획 수립: 건물 유지·보수를 위한 연간 예산을 수립하고 지출을 관리합니다.
- 입주민 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사용 내역 보고 및 주요 의사 결정을 수행합니다.
2. 시설 유지 및 보수
- 건물 및 공용시설 점검: 전기, 수도, 가스, 소방시설 등의 유지·보수를 담당합니다.
- 외부 용역 관리: 청소, 경비, 방역 등의 용역업체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합니다.
- 노후 시설 개보수: 엘리베이터, 주차장, 옥상 방수 등의 보수 공사를 진행합니다.
3. 입주민 민원 관리
- 입주민 불편 사항 해결: 소음, 주차 문제, 시설 고장 등의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합니다.
- 공지 및 소통: 단지 내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입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유지합니다.
- 갈등 조정: 입주민 간 또는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간의 갈등을 조정합니다.
주택관리사가 되려면?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실무 경험과 배치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자격증 취득: 1차(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와 2차(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 배치교육 이수: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기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배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보증보험 가입: 입주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금액의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주택관리사의 근무 환경과 연봉
1. 근무 환경
주택관리사는 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며, 평균 주 5~6일 근무를 합니다. 하지만 긴급 상황(정전, 수도 누수 등) 발생 시 야간 및 주말에도 출근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연봉
연봉은 근무하는 아파트 규모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500만~5,000만 원 수준이며, 대형 단지나 고급 아파트에서는 6,000만 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연봉 정보 확인하기 👈주택관리사의 장단점
장점
- 안정적인 직업: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자리 수요가 꾸준합니다.
- 정년이 없음: 연령 제한 없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습니다.
- 취업 기회 다양: 아파트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건물 시설 관리, 위탁관리업체 등으로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단점
- 민원 처리 스트레스: 입주민과의 갈등 해결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 긴급 상황 대응: 정전, 누수, 화재 등의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 회계 및 법률 지식 필요: 관리비 운영과 법적 분쟁을 다뤄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