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계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회계사 되는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참 최근 회계사 관련해서 환급을 해주는 강의가 무척이나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굉장히 짧은 기간만 나오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꼭 참고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계사 무조건 합격링크
위 링크를 통해 회계사 강의를 무료로 듣는등의 방법 그리고 합격시 300%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분께 꼭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회계사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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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되는법
회계사 자격증을 얻으려면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이는 금융감독원에서 시행한다.
회계사 시험일정
2023년 회계사 시험일정은 2.8(수)에 1차시험 시험장소 및 시간 공고가 나오고 2월 26일(일)에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또한 합격자 발표일은 4월 7일 금요일입니다
2차시험의 경우 6월 2일(금)에 시험장소 및 시험공고가 나며, 시험일은 6월 24일~25일 이틀간에 걸쳐 이뤄지며, 8월 31일에 합격자 발표가 실시됩니다.
시험 장소 및 시간, 제1차시험 합격자는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fsc.go.kr),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s://cpa.fss.or.kr)에 공고됩니다.
제2차시험 합격자는 관보,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공고됩니다.
회계사 시험
가. 제1차시험 : 객관식 필기시험
□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총칙편·상행위편, 회사편, 어음법 및 수표법 포함), 세법개론, 회계학(회계원리와 회계이론 ※ 정부회계 포함)
| 구 분 | 시험시간 | 시험과목 | 문항수 | 배 점 |
| 1 교시 | 110분 | 경 영 학 | 40 | 100점 |
| 경제원론 | 40 | 100점 | ||
| 2 교시 | 120분 | 상 법 | 40 | 100점 |
| 세법개론 | 40 | 100점 | ||
| 3 교시 | 80분 | 회 계 학 | 50 | 150점 |
□ 영어과목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다음의 영어시험 기관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취득한 성적으로 대체
| 영어시험의 종류 | 토 플(TOEFL) | 토 익(TOEIC) | 텝 스(TEPS) | 지텔프(G-TELP) | 플렉스(FLEX) | 아이엘츠(IELTS) | ||
| PBT | iBT | |||||||
| 합격에필요한 점수 | 일반응시자 | 530점 이상 | 71점 이상 | 700점이상 | 340점이상 | Level2의65점이상 | 625점이상 | 4.5점이상 |
| 청각장애인응시자 | 352점이상 | 35점이상 | 350점이상 | 204점이상 | Level2의43점이상 | 375점이상 | – |
* 청각장애인 응시자의 합격에 필요한 점수는 해당 영어능력검정시험에서 듣기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취득한 점수를 말함
나. 제2차시험 : 주관식 필기시험
□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직업윤리 포함), 원가회계, 재무회계
(다만,「공인회계사법 시행령」부칙(1997.3.22.) 제4조의 규정에 따라 1988년 이전에 시행한 제2차시험에 합격한 자는 세법 및 재무관리에 한함)
| 구 분 | 시험시간 | 시험과목 | 배 점 | |
| 1 일차 | 1 교시 | 120분 | 세 법 | 100점 |
| 2 교시 | 120분 | 재무관리 | 100점 | |
| 3 교시 | 120분 | 회계감사 | 100점 | |
| 2 일차 | 1 교시 | 120분 | 원가회계 | 100점 |
| 2 교시 | 150분 | 재무회계 | 150점 |
합격기준
가. 제1차시험 합격자 결정
□ 매과목(영어 제외) 배점의 4할 이상, 전과목(영어 제외) 배점합계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전과목 총득점에 의한 고득점자순으로 ‘2,600명’의 인원을 합격자로 결정하되, 동점자로 인하여 ‘2,600명’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결정
◦ 단, 매과목 배점의 4할 이상, 전과목 배점합계의 6할 이상(총점 330점)을 득점한 자가 2,600명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그 인원까지만 합격자로 결정
나. 제2차시험 합격자 결정
□ 매과목 배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이하, ‘절대평가’라 한다)
◦ 단, 절대평가로 합격한 자가 최소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인원에 대하여는 매과목 배점의 4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 전과목 총득점에 의한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이하, ‘상대평가’라 한다)
□ 상대평가로 합격자를 결정할 때 부분합격으로 면제되는 과목에 대하여는 직전 시험에서 획득한 점수를 적용하여 총득점을 산정하되, 부분합격으로 면제되는 과목에 다시 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에서 획득한 점수를 적용
회계사 시험 공부방법
1. 공부법에 대해서
들어가기 전에 하고픈 말은 모든 사람에게 맞는 만능 공부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사람마다 제각기 강점이 있는거고, 한과목내에서도 자기가 잘하는 챕터 못하는 챕터가 나뉘는데
공부법을 일원화시켜서 말하는거만큼 무의미한게 없습니다.
내 방법이 진리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고, 다른사람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거죠
실제로 공부법 유투브 등을 보면 대부분의 합격생들은 자기의 공부법을 최고라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이러한 방법으로 했다~ 는 식의 방법론을 전하는데 중점을 두죠.
세법을 1의 노력을 투입해서 2의 아웃풋을 뽑아내는 사람이 있는거고, 잼관을 1의 노력을 투입해서 2의 아웃풋을 뽑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세법을 잘하는 이유가 과목 전체적인 논리적 틀짜기를 잘해서 세법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거고, 디테일한 암기에 강해서 세법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거죠.
사람마다 강점이 다르고, 강점인 이유또한 천차만별으로 다르기에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또한 천차만별입니다.
남한테 잘맞는다 해서 그 방법이 나에게 잘맞으리란 보장이 전혀 없죠.
그렇기에 만능 공부법은 올바른 방향성으로 많이 공부하는거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우선 최대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한 뒤에야 자기의 강점에 맞춰 스스로 공부법을 고민하고 치열하게 생각하는거죠.
절대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라는게 아닙니다. 점심먹으면서, 샤워하면서, 왔다갔다하는 이동시간에 어떻게 하는게 가장 자신에게 맞는거고 효율적인지 생각하라는 겁니다.
저는 인강듣고 1회독때 방법과 2회독, 3회독때의 접근법이 조금씩 달랐고
과목별로도 조금씩 달랐습니다. 그냥 여러가지 방법등을 염두에만 두신 뒤 스스로 하면서 가장 괜찮아보이는 방법으로 조금씩 조금씩 바꾸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2. 공부순서에 관해서
회계사 1차는 1년동안 장기간으로 달리는 마라톤이라, 공부순서또한 마라톤의 방법으로 가야한다.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암기가 덜 중요하면서 논리적 구조와 전체적인 틀짜기가 중요한 과목은 미리미리 공부해서 실력을 끌어올리고
암기기반 과목은 최대한 시험직전에 몰아쳐서 공부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상법과 경영 기본강의(경영은 객강의)를 10월 이후에 수강하는게 가장 좋다고 본다. 이런 과목은 강의 설명을 들었던 기억이 곧 실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에 최대한 늦게 강의를 수강하고
상법 경영 기본강의를 안들으면서 남은 시간에는 연습서 강의등을 수강하면서 과목의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게 맞다고 봄.
그니까 선생님들 상법 경영 기본강의 최대한 늦게 들어보세요. 개꿀입니다 이거 ㄹㅇ;;
참고로 상법 기본강의 늦게 들으라는 말은 혁붕이 기준입니다. 유식이는 제가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혼자 스스로 암기해야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3. 연습서 강의 수강에 관해서
1차 붙기 위해 연습서 강의가 필요한가? 물어보면 필요 없다고 대답한다.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우리가 수능 수학을 잘보기 위해 대학교 수학책을 보지 않듯이 단순히 1차를 위해서 연습서 강의를 수강하는건 과투입이다.
연습서 강의를 수강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동차기간을 위해서인데, 3월부터 6월 말까지 120일 남짓한 시간동안 한과목당 평균 100강의나 되는 2차 강의를 다 수강할수도 없고,
설령 수강한다 쳐도 복습할 절대적 시간이 모자라 미처 연습서 내용을 체화시키도 전에 시험을 보러가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연습서 강의를 미리 수강하라고 추천하는 겁니다.
그럼 어떤강의를 수강할까? 에서 알아야 할 건 2차과목의 1차 배점임
연습서 문제는 대부분 계산중심이고, 연습서 약술형 문제와 1차 말문제 핀트도 조금씩 어긋나서 계산중심으로 보자면
대충 1차 계산문제 비중으로
회계는 105점 중 70점
세법은 100점 중 40점(+10점)
재무관리는 40점 중 35점
원가는 30점 중 27점 정도 비중임
배점만 놓고봐도 회계, 세법이 압도적이라 회계, 세법 강의를 수강하라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겁니다.
세법은 계산문제가 40점 밖에 안되지만, 계산로직자체를 알아야 풀 수 있는 말문제가 추가되기에 +10점 줬습니다.
특히 회계는 1차와 2차간 상관관계가 ㅈㄴ크기에 꼭 듣는거 추천드립니다.
재무관리와 원가는 1차와 2차간 난이도 격차가 너무 크기도 하고요
(물론 재무관리, 원가 객강의 수강할 예정이라면 차라리 심화강의나 동차 강의 추천)
4. 객강의 수강에 관해서
위에 말처럼 초시기준으로 여름에 회계 세법 동차강의 수강했다 가정시
<1티어>
회계사 강의 이벤트 무료참가하기
위 링크를 통해 회계사 강의 이벤트 무료 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회계사 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