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세무사 차이점 완벽비교

오늘은 회계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모든것은 상대적이라 회계사 세무사 차이점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회계사 세무사 차이

아참 최근 회계사 관련해서 환급을 해주는 강의가 무척이나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굉장히 짧은 기간만 나오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꼭 참고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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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회계사는 어떨까요?

공인회계사란

과거에는 뽑는 인원도 매우 적었고, 합격하면 부와 명예, 웰빙라이프 세 가지를 모두 거머쥘 수 있는 막강한 자격증으로 인식되었다. 관습적으로 재정고시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시골 출신이 공인회계사에 합격하면 지역 신문에 나는 일도 있었다. 물론 회계사를 1000명대 단위로 뽑기 시작한 후로는 그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으나, 아직도 국내에서는 금융, 기업, 회계, 세무 관련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 자격증으로 인정받는다(2021년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과 차석 모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회계법인에 입사했다).

공인회계사 하는일

공인회계사 하는일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AUDIT & ASSURANCE

대표적으로 법정감사, 특별목적 감사보고서, 자발적 감사, 회계자문업무, 상장 및 자본시장 관련 서비스가 있습니다.

(2) TAX SERVICES

대표적으로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세무신고대리, 구조조정 세무자문,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세무자문, 이전가격 서비스 자문을 할 수 있습니다.

(3) CONSULTING

대표적으로 장단기 경영전략 수립, 재무/자금 프로세스 효율화, 인수 및 합병, 가치평가 및 사업모델 구축서비스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온실가스 검증 및 지속가능 보고 업무

대표적으로 목표협상 전략수립, 최적감축 투자계획 수립, 탄소 경영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회계사 빡센시즌

안녕하세요 시즌끝나고 연차휴가로 1~2달째 쉬고있는 2년차 현직입니다. 심심해서 오랫만에 회동 들어왔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음슴체

1. 1분기검토&반기검토
1분기 검토 반기 검토는 개꿀임. 10시쯤 출근해서 넉넉히 2시간동안 이메일 정리. 12시에 밥먹고 졸리니까 1시간정도 낮잠. 3~4시쯤 슬슬 업무시작. 2시간정도 열심히 하는척하다가 6시쯤은 세상 일은 내가 다 하는것처럼 쇼잉하고 인차지가 그만 정리합시다하면 아쉬운척 노트북 쓱닫고 ㅌㅌ. 필드기간 내내 야근없음. 대신 보고서 검토할때는 9시정도까지 야근(3일정도?)주말에 하루정도 출근.

지금이 1분기 끝난 시기인데 보통 1분기 검토가 4월 15일에 끝나고 용역 안끌려나가면 반기까지 쉴 수 있음. 본인은 운이 겁나 좋아서 용역 안끌려나감 반기는 7월초에나 시작하는데 1~2달 쉴 수 있음.
보통 회계법인은 6월이 주로 교육기간이라 간간히 교육들음.

2. 3분기검토&중간감사
3분기 검토~중간감사쯤 찬바람이라도 사알짝 불면 시즌이 다가옴을 직감하며 등골이 서늘해짐. 아직 2~3달 남았다며 위로하며 불안하지만 행복을 즐김.

회계사 연봉

거기다가 중소형 법인에 들어간다고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대개 중소기업 신입 입사를 꺼리는 이유가 대기업 이직이 안된다는 이유 때문인데, 회계사 업계의 경우 중소형 법인에서 빅 펌 이직이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이다. 중소형 법인에서 1년만 있다가 빅 펌에 다시 신입으로 지원해도 되고,

무엇보다 빅 펌은 언제나 3-5년차의 등록 회계사가 부족하므로 중소형 법인에서 이직하려하는 3년차 이상 회계사는 서로 쓸어가려고 안달이다. 특히 중소형 법인으로 시작할 경우 빅 펌에서는 배울 수 없는 회계법인의 업무 전반을 경험하게 되므로오히려 다양한 업무 경험의 측면에서 장점을 가질 수 있다.

금융공기업 중 연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몇몇 곳이 입사 후 14-15년차에 세전 1억에 해당하는 정도며 이 정도면 회계법인에서는 이미 디렉터를 다년차를 넘어서 파트너를 달 연차이다.

세무사란

‘세무사’는 말 그대로 세금에 관한 주요 업무인 ‘세무’에 능통하다는 명칭으로, 자격증의 명칭이 업무와 능력을 비교적 잘 나타내는 편이다. 다른 자격증의 경우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인데 변호에 법률에 관한 의미가 전혀 없다. 또 반드시 변호업무만 하는 것은 아니고 법률상담 등도 한다. ‘공인회계사’는 회계감사 전문가로 주요 업무 중 감사가 상당한 비중인데 반해 어감은 회계만을 전문으로 하는 느낌을 준다. ‘변리사’의 변리는 아예 쓰지도 않는 단어고 한자를 풀이해도 실제 업무를 전혀 예상할 수 없다.

한국의 세무사 사무실에는 한국세무사회 로고를 붙인 경우가 매우 많다. 변호사 사무실이 변호사 협회 마크를 붙이거나 회계사 사무실이 회계사 협회 마크를 붙인 경우는 별로 없다는 것과 비교하면 특이하다.

세무사 하는일

기장대행(회계장부 작성)과 재무상태 분석(진단)
 복잡하고 까다로운 회계장부 작성에 대한 걱정거리, 그리고 재무상태 분석 진단은 세무사에게 맡기시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무조정계산서(세금신고서) 작성
 세법에 어긋난 세무신고로 더 이상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세금신고서 작성은 세무사에게 맡겨주십시오.
상담 및 자문(컨설팅)
 또 세법이 바뀌었다구요? 그럼 얼마를 더 내야한다는 말이죠?
이런 당혹스런 문제들, 가까운 세무사를 찾아가 문의 하십시오. 각종 세금과 관련한 고민거리를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고, 자문도 해드립니다. 찾아오시기가 번거로우시다면 02-587-3572를 누르십시오.
‘1년 365일 세무사가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행정심판대리
 부당하게 많은 세금고지서를 받으셨다구요? 이 또한 세무사가 억울함을 해소해 드립니다. 국세청을 상대로 한 심사청구나 국세심판원을 상대로 한 심판청구 등을 완벽하게 대행해 드립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세무사를 찾으십시오.
의견진술 대리
 집이나 토지를 팔았을 때 세무조사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구요? 상속문제로 고민이 많다구요?
증여세조사가 나올까 걱정된다구요? 세무사는 국세청이나 세무관서의 세무조사 때 대신하여 조사를 받아주고 의견진술까지 대신해 드립니다. 걱정스런 세무조사, 세무사에게 맡겨주십시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대리
 공시지가가 주변시세보다 지나치게 높게 나왔다구요? 세무사가 이의를 제기하여 현실에 맞도록 수정해 드립니다.
조세신고서류 확인
 재무제표증명이나 세금완납증명, 소득금액증명, 부가가치세 신고내역, 결산신고내역, 사업자등록증명, 휴ㆍ폐업사실증명 등 각종 조세신고 서류의 확인도 세무사가 대신해 드립니다.

세무사 연봉

전반적인 연봉 수준(대형법인 신졸기준)은 상사 또는 은행의 신졸수준이나, 잔업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이 업계 자체가 잔업이 많아 비단 대형 법인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연봉제 채택으로 과도한 잔업에도 별도의 잔업수당이나 택시비 등을 지급하지는 않는 형태에 대한 비판이 많다. 최근에는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에 따라 대형법인의 경우, 인원이 상당히 증원된 편이나, 신고시즌이나 클라이언트의 시급한 요청이 있는 경우라면 상당히 늦은 시간까지 잔업이 이루어진다.

세무사 최저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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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VS세무사 비교

현재 대한민국 취업시장에서는 문과계열 학생들은 상경계열 학과로의 진학을 희망하며 이과계열 학생들은 공과계열 학과로의 진학을 희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러한 선택을 하는 것일까? 우리나라 사회 구조상 대기업 혹은 공기업으로의 취업률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기업체에서의 선호도가 높은 상경계열 및 공과계열 전공자들의 채용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계열 졸업생 모두가 원하는 직장에 취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회사마다 요구하는 스펙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가 마케팅이라면 자격증 취득 여부보다는 관련 공모전 입상 경력 또는 대외활동 내역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공대 출신이라도 기술직보다 경영지원 직무 쪽으로 입사하기를 희망한다면 어학성적 이외에도 각종 컴퓨터 활용 능력 시험 점수나 PPT 제작 능력 등이 필요하다. 이렇듯 같은 대학 동일 학과라도 개인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다르다. 그리고 최종 합격 후 근무 부서 배치 시에도 본인의 희망사항대로 배정받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자신이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각 직군별 특성을 이해하여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직업이 바로 회계사와 세무사이다.

회계사 세무사 차이

평균수험기간 세무사 3년 .회계사 4년.

시험 난이도 세무사 85 회계사 100

이 정도는 다들 상식으로 알고 있을리라 믿는다.

회계사가 난이도가 좀더 어려운것과는 별개로 의외로 수많은 회계사와 세무사의 현실을 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세무사가 우의라고 말하지 않기가 힘들다.

일단 수습기간때는 회계사>>>>>>>>>>>>>>>>>>>>>>>>>>>>>>>>>>>>>>>>>>>>>>>>>>>>>>>>>>노가다 >>>>>>>>>편의점 알바>>>세무사

인거는 확실함.

다행히 세무사는 수습이 6개워 정도인점.

그후에 세무사는 당연히 근세후 개업이냐.바로 개업이냐.혹은 세무직 공무원이냐인데..

근세나 세무직 공무원인 세무사로 회계사와 비교해보면

회계사>>>>>근세.세공..

그렇기때문에 어디소속해서 일할때는 회계사랑 비교하기가 부끄러울 수준이다.

세무사의90프로가 결국 개업이라는걸 생각하면 그렇기에 세무사와 회계사의 온당한 비교는 개업 세무사vs회계사가 되어야 한다

보통 개업 해서 자리 잡는다고 하기까지는 보통 4~5년 정도 걸리고 이 정도 기간을 성실히 보면면 세후 700~800에 가까운 소득을 올릴수 있고.개업 세무사의 경우 보통 장기적으로

세후 1000까지는 올라가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그 후부터는 혼자하기에는 업체관리도 너무 빡시고 세금도 너무 많이나와서 대부분의 세무사가 이 정도 지점에서 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늘은 회계사 세무사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